”한국어 몰라서…” 옥시 임원들 황당한 변명 ”한국어 몰라 ’아이안심’ 광고 점검 못해” 옥시 외국인 임원, 황당한 ’오리발 답변’ 옥시 임원 ”한국말 몰라서 ’아이 안심’ 못 고쳤다” [2016.07.2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