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00여명에 청년수당 지급 강행

2016-10-28 1

환수 어렵게 현금 지급…
박원순 ’복지논쟁 주도’정치행보
청년수당 걸음마 떼자 법정으로… 청년들은 혼란스럽다
발표와 동시에 전격 지급… 허찌른 박원순
법정 가는 ’청년수당’ 2831명 반환도 갈등
수혜자 ”제도 유지 가능할지 걱정”
”구직 의사 없어도 지급돼 악용 가능”
”영수증 제출 등 모니터링으로 예방”
새누리 ”도덕적 해이 조장”… 더민주 ”정부, 해법 없이 반대만”
서울시, 정부 반대하는 청년수당 기습 지급
서울시, 2800여명에 청년수당 지급 강행
복지 말리는 복지부… 재벌 편드는 기재부
”도전이란 단어 두렵고 기간제가 당장의 목표”
”50만원 줬다” ”환수해야”… 가난한 청춘에 희망 고문
청년수당 정면충돌… ”절박한 청년 돕기” 대 ”복지 포퓰리즘”
서울시, 2831명 청년수당 지급… 복지부는 시정명령
’서울시 청년수당’ 발목 잡는 정부의 옹졸함
’청년수당’을 왜 이렇게까지 백안시하나

[2016.08.04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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