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인부 17명 작업 중 붕괴
구의역 찾은 정치권… 與 "서울시 잘못", 野 "사회 문제"
여야, 뒤늦게 구의역 분향소 '줄줄이 방문'
"우리가 먼저" 정치권, 구의역 行 '경쟁'
정진석, 박원순 비판… "구의역 사고, 서울시 책임 아니냐"
정치권 구의역 줄방문 '포스트 잇'
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전은 제쳐놓고 '대권 놀음'하나
뒤늦게… 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안 줄것"
'박원순호' 이탈 속속 대권 의지에 부담
'노동존중특별시' 외치던 박원순, 사흘 침묵 뒤 "책임 통감"
"숨진 스크린도어 수리공, 작업중 통화 안 했다"
열차진입 알려주는 무전기도 없었다
"서울메트로 '2인1조' 지켰다며 죽은 아들에게 책임 떠넘겼다"
서울메트로 '본인 부주의' 결론… 시민들 "세월호 판박이" 분노
'구의역 사고' 하청업체 임직원 40%가 서울메트로 출신
스크린도어 고장 연 1만여건 '월 140만원 청년' 돌려막기
"아들 책임감 있게 키운 게 미칠 듯이 후회됩니다"
은성PSD '2인1조' 서류조작 의혹
강남역 이어 구의역도 '포스트잇 추모' … 2030이 움직였다
"돈보다 사람 귀한 곳서 태어나길"
"외주로 효율 증진" 미명 아래… 어린 노동자들 감전사고 '아찔'
19세 청년의 죽음… 안전은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구의역 참사, '위험 외주화'가 주범이다
안전 관련 업무만이라도 외주화 자제하라
억울한 아들 죽음 풀어달라
안철수 '구의역 추모 트위터' 곤욕
안철수 "여유 있었으면 덜 위험한 일 했을것" 논란
안철수, 스크린도어 사망 관련 '실언' 논란
안철수, 트위터 설화
[2016.06.0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89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