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자책·셀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이모저모
의원 30여명과 막걸리 마신 김무성“내가 죽일놈, 다 내 책임”
김무성 “다 내탓” 문재인 “이제 자유”… 낙선자들 인증샷도
문재인 “이제 자유”… 유승민, 안철수 찾아가 인사도
김무성 “분당은 국민 배신… 언급 말아야”
최악의 19대 국회, 마지막까지 최악
19대 국회 문 닫습니다
지각 개의… 턱걸이 표결… 막 내린‘19대 국회’
본회의 안 끝난 오후 4시 30분 술자리
끝까지 국회 지킨 의원은 10여 명뿐
[2016.05.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8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