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살인남 “아무나 죽이려 했다”… ‘아무나’가 아닌 ‘여혐’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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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식당 종업원을 용의자로 체포했는데 피해 여성과 일면식도 없는 '묻지마' 범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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