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원내대표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 회동을 갖고 본격적인 ‘밥그릇 싸움’을 벌일 전망입니다. 여야 3당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상임위원장을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