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없는’ 7세 소녀, 전미 글쓰기 대회 우승

2016-10-27 2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아나야는 선천적으로 양손이 모두 없이 태어난 장애 소녀입니다. 그런데, 아나야가 기적을 이뤘습니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전통있는 전미 글쓰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