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모든 외근 경찰관에게 권총과 테이저건을 모두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현재 2인 1조를 기준으로 한 명은 권총, 다른 한 명은 테이저건을 소지해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관이 다치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