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 내놔”…같은 반 친구에게 칼부림

2016-10-27 3

같은 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과 목에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버스비를 대신 내주지 않았다는 게 범행 이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