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반토막 시신’사건의 의문 투성이

2016-10-27 6

“어리다고 무시…”안산 토막 용의자‘의문 투성이’
“집안일 문제로 다투다 부엌칼을 우발적으로 찔렀다”
대부도 토막 살인범, 렌터카 빌려 대부도 일대에 유기
“말다툼 하다 우발적 살해… 10여일 간 화장실서 시신 훼손”
대부도 토막 살인범,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체포
“안산 토막시신 피해자‘잔혹피살’…극도 고통속에 숨져”
경찰, 대부도 시신 훼손“피의자 얼굴 공개하겠다”

안산 토막살인 피의자 ”어리다고 무시해서 범행”
대부도 토막 살인범은 함께 살던 후배

“나이 어리다고 무시했다” 안산‘반토막 시신’용의자 함께 살아온 후배 체포

[2016.05.0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7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