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가 새로 제작해 방영한 만화영화 '답을 찾은 두 소년' 두 소년이 과학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주인공들의 활동 장소와 과학 시설들은 모두 김정은이 자랑하는 치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