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언론사 간담회’ 평가 별점은?

2016-10-27 1

與野, '박 대통령 언론사 간담회' 평가 극과 극

국정심판론 나오자… "대통령으로서 할수 있는게 없었다"
"대통령 할 수 있는 일 없어… 임기 마치면 한 남을 것" 또 국회 탓
"배신의 정치, 허탈과 비애" 박 대통령의 끝없는 '뒤끝'
'배신의 정치' 관련 "당선 되니 자기 정치… 비애·허탈감"
"내가 친박 만든 적 없다" 유승민 조기복당은 반대
'정권 아닌 국회 심판' 책임 회피 … 남은 임기도 '마이웨이' 뜻
총선결과 수용하면서도… "하려는 일 다막혀 엄청난 恨 될 것" 울컥
야당과 연정 질문엔 "생각 다른 사람끼리 잘되겠나" 정색
"공직자들, 국내서 골프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국면 전환 '개각'없다… 지금 '개헌'하면 경제 어떻게 살리나"
"이란 다녀온 뒤 3당 대표 회동… 정례화도 검토"
"반대만 한 사람이 내 사진으로 마케팅"
"양적완화 긍정 검토… 법인세 올리면 기업들 다 도망갈 것"
"한국판 양적완화 추진" 첫 언급
한은 돈 찍어 구조조정 위한 '양적 완화'…현실화 미지수

[속보] 김종인 "청와대 '3당 대표 회담' 제안, 응할 용의"

"대통령 차라리 탈당했으면 좋겠다"
안철수 "박 대통령 양적완화 모를 텐데요, 하하하 참"
더민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불통 재확인"
안철수 "박 대통령, 양적완화 뭔지 모르는 듯"
"박근혜 대통령, 아직 현실인식 부족 연정 아니면 답 없다"
더민주 "국정 심판한 민심 외면… 通 리더십 고집"

박대통령 '여야정 협의체' 제안에 반응도 '3당체제'

[2016.04.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6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