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전시에 대비해 마약과 환각제를 비축해두라고 일선 부대에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전 투입이나 김정은 참관 훈련 때마다 군인들이 마약을 수시로 복용하고 있고 마약 중독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