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소녀가 북한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버스가 고장나는가하면 김일성 김정일 부자 헌화 꽃을 관리인들이 버리는 등 감독은 미화된 현실 그 이면의 민낯을 파고들었습니다. 일상 다큐멘터리가 고발 영화로 바뀌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