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 뒤 왕처럼 살겠다” 선언
[채널A] 입력 2016-01-04 22:08:00 | 수정 2016-01-04 23:02:00
호날두가 은퇴 후
왕처럼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에서
5년에서 10년 안에 은퇴를 한 뒤
코치는 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왕처럼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 LPGA “박인비 메이저 4연패·전인지 신인왕 주목”
LPGA 홈페이지가
박인비의 사상 첫 메이저대회
4연패 도전을 올 시즌
관전포인트 2위로 선정했습니다.
또 전인지에 대해서는
29명의 신인 가운데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하며
관전포인트 3위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