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택시기사...236개 신호등 모두 파란 불 / YTN (Yes! Top News)

2017-11-15 1

도로를 달리다 보면 신호등이 제때 파란불로 바뀌어 기분 좋을 때가 있죠.

미국 뉴욕의 우버 택시기사 노아 포먼 씨는 정말 운 좋은 경험을 했는데요.

30분 동안 시내 운전을 하는 사이 무려 236개의 신호등을 지났는데, 자신이 지나가는 시점에 모두 파란 불로 바뀌어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포먼 씨는 새벽 3시에 맨해튼에서 손님을 태우고 시내 도로를 달렸는데도 이런 일이 희안한 일이 있었다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찍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김기봉[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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