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반쯤 경기 양평군 회현리에 있는 애견 훈련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개 7마리가 죽고, 30여 마리가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건물이 비어있었던 만큼,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2402265724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