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방화동 개화사거리 인근 지하철 공사장에서 레미콘 기사 65살 강 모 씨가 지상에서 62m 깊이의 통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에서 레미콘을 싣고 올라온 차량용 엘리베이터에 강 씨가 올라타려다 지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2501223610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