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꺾고, 5연승으로 2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바로티와 전광인 쌍포가 43점을 합작했고, 윤봉우와 서재덕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화재를 3대 1로 격파했습니다.
2위로 올라선 한국전력은 선두 현대캐피탈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올 시즌 여자부 최다 연승 기록을 여섯 경기로 늘렸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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