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TV의 프로그램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이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서울 방송회관에서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2편과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7편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YTN 사이언스 외에 MBC의 '우리말 나들이'가 함께 선정됐습니다.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지상파TV 부문에서는 KBS1의 '슈퍼아시아 6부작'과 KBS2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의 '겨레의 노래 아리랑 편', 대구 희망원 129명의 사망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3편이 수상했습니다.
또 울산MBC 라디오 '소음, 그 달콤한 속삭임', 국방TV 스페셜-당신을 찾아서' 춘천 KBS의 '교육소멸 보고서 35년의 기록', 춘천MBC의 '꿀벌의 경고'가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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