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신형 크로스오버 2017년형 니로가 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높은 차량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최근 주행테스트에서 니로가 미국 LA시청에서 뉴욕시청까지 3,715마일을 48.5갤런으로 달려 갤런당 76.6마일의 연비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니로의 일반도로, 고속도로 복합 공인연비는 갤런당 50마일입니다.
김기봉 [kgb@ytn.co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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