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인선을 완비한 박영수 특검팀이 국정조사 청문회를 예의주시하며 수사 기록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검찰로부터 1톤이 넘는 수사기록 사본을 넘겨받았으며 특검보와 파견검사들이 모여 수사기록 검토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나머지 10명의 검사 파견을 법무부에 요청하고 40명의 특별수사관 인선을 위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사회에 적격자를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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