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둔촌동 4층짜리 건물의 지하 1층 음악 작업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안에 있던 피아노 등이 탔고, 건물 안에 있던 이웃 주민 3명이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20415222024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