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靑, 탈모 치료제 받아간 인물 밝혀야" / YTN (Yes! Top News)

2017-11-15 2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청와대에서 2년 넘게 탈모 치료제를 받아간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누군가 매달 한 번씩 발모제인 프로스카 8정을 받아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세월호 참사 전날과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 변했다면서, 작은 바늘로 주사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0514352562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