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 진주 남강을 아름답게 수놓을 진주 유등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료로 진행되는데 더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진주성 잔디광장에 진주대첩을 재현해 놓은 유등이 세워졌습니다.
1592년 진주성 대첩의 승전의 기쁨을 표현한 것들입니다.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이라는 주제로 유등축제 개막에 맞춰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석장호 / 진주문화예술재단 사무국장 : 진주대첩을 등으로 복원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장, 역사의 장으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강 위에도 오색찬란한 유등이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습니다.
진주시민의 소박한 바람을 간직한 소망등 터널도 화려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료화 논란에 휩싸였지만,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또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진주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인근 시군 지역민에게는 할인 혜택도 줄 예정입니다.
[이창희 / 진주시장 : 남강 유등축제가 우리나라 축제 중에 유일하게 해외로 진출한 축제입니다. 마음껏 즐기시면 정말로 값어치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많이 오시길 바랍니다.]
유등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수상 불꽃놀이도 10월 1일과 3일, 10일 등 3차례에 걸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입니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2016년 남강유등축제. 이번 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진주시 남강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YTN 오태인[otaei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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