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2관왕인 구본찬 선수가 귀국 후 첫 인터뷰를 조금 전에 저희 YTN 출연했습니다.
가면서 리우에서 직접 구본찬 선수가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여기가 코파카바나 해변이라고 합니다.
브라질 유명한 해변이고 귀국 직전 날 같이 식사를 하고 그리고 해변에 가서 찍었다고 합니다.
단체전 금메달 합작한 세 선수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여자 선수들과 다 같이 찍은 모습이죠.
6명 모두 금메달리스트들입니다.
기보배 선수, 최미선 선수, 장혜진 선수의 모습이 보이고요.
이 모습은 두 명의 2관왕들이죠.
구본찬 선수가 YTN에 공개한 2명의 2관왕들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네요.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081815053961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