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양궁 개인 결승전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시민들이 양궁 경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 앞 광장에서 '양궁 꿈나무 후원을 위한 금메달리스트 스페셜 매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궁 경기를 시민들에게 자세히 소개하고, 양궁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바자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는 올림픽 3관왕인 윤미진 코치와 아시안게임 2관왕인 정다소미 선수가 20m 규모 경기장에서 개인전 경기를 선보이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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