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주에서 개막식이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의 전주 홍보대사로 록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축구선수 이동국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수원FC 경기에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국카스텐 밴드와 이동국 선수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주월드컵을 홍보하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내년에 월드컵을 치를 국내 6개 도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한 것은 전주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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