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땋고 변신'...윌리엄스 자매, 망중한 / YTN (Yes! Top News)

2017-11-14 1

서브 넣을 때보다 진지한 표정의 언니, 그 익숙한 손길을 느긋하게 즐기는 동생.

세계 테니스계에서 가장 센 자매, '윌리엄스 자매'가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한껏 멋을 부리고 있는데요.

친자매의 호흡을 앞세운 이들은 2008 베이징과 2012 런던에 이어 3연패이자, 통산 네 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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