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김연경을 앞세운 배구대표팀이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는 이유죠, 지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덤덤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연경 / 배구팀 레프트·주장 : 저는 임신할 생각이 아직 없어서요. 언니들은 모르겠어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황연주 / 배구팀 라이트 : 남지연 선수가 모기 잡는 전기 채를 사서 간다고…. 지연 언니 때문에 저희는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91_20160713085732682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