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다음 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에게 보양식 전복을 전달했습니다.
완도군은 서울 태릉 선수촌을 방문해 대표선수 1명이 3마리씩 먹을 수 있도록 전복 90kg을 전달하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완도 출신의 프로 골퍼 최경주는 리우 올림픽 골프 남자 대표팀 감독이 됐으며, 내년에 열리는 국제 해조류 박람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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