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1,109캐럿 짜리 다이아몬드가 소더비경매에 나왔습니다.
'레세디 라 로나'라는 이름의 이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테니스공 만한데, 생성 기간이 30억 년 정도 걸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예상 경매가는 7천만 달러, 우리 돈 830억 원 정도로 평가됩니다.
김기봉[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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