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화 - 생명 최전선, 소방 구조대 24시 다른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그것이 당연한 소명이라는 소방관. 쉴 새 없이 울리는 사이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생명, 웃지 못 할 해프닝까지.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 1팀의 격정적인 24시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