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유방암을 극복한 트로트 가수 이주랑 몸신!

2016-10-28 3

# 데뷔 50년차 트로트 가수 이주랑
햄프시드로 양쪽 가슴에 생긴 유방암을 극복하다!
유방에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햄프시드
부산 지역을 주름잡는 노래강사 이주랑 씨도
양쪽 가슴에 두 번이나 찾아온 유방암 수술 후 햄프시드로 건강을 지켰다는데.
항암치료 당시 유독 기운이 없었던 몸신, 지인의 권유로 햄프시드를 만나고
그 매력에 푹 빠져 3년 째 햄프시드 마니아로 살아가고 있다고.
천연 화장품부터 부산의 명물까지, 비법을 이용한 각종 레시피 몽땅 공개!

대한민국 숨은 몸신들의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몸신처럼 살아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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