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소원 “내가 죽더라도 아들, 딸 잘 살고 편히 사는 것”

2016-10-28 0

24화 - 그 섬에 꼬부랑 할머니가 산다

섬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자식들의 만류에도 ‘곽도’를 지키는 강경엽 할머니.
섬에만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할머니의 섬 사랑 이야기

수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