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보다 무서운 관절염? 65세 이상 2명 중 1명, 관절질환에 고통!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약 2백여 개의 크고 작은 뼈들을 이어주는 관절.
이 관절이 하루에 움직이는 횟수는 무려 10여만 회 이상에 이른다.
그런데 관절을 보호는 연골은 두께가 고작 3mm,
닳으면 재생 되지 않을뿐더러 70% 이상 손상 돼도 자각 증상이 없어 치료가 어렵다.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경우 감기보다 관절염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이들이 더 많을 정도!
관절염은 당뇨, 고혈압과 함께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질환으로 손꼽히는데~
지팡이 없이 100세까지 당당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몸신들의 비법을 들어보자!
대한민국 숨은 몸신들의 건강 비결을 알려주는 ‘몸신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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