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부터 건축 일을 해왔던 성수 씨! 성수 씨의 아버지는 틈날 때마다 아들의 현장을 찾아 일을 도와주신다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