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같은 딸이 해주는 화해를 부르는 밥상, 그 정체는?!

2016-10-28 1

# 생전 부엌에는 얼씬도 않던 딸이 밥을 해준다니
내심 기대를 하는 춘자 씨.
그런데 정말 '밥'만 해주고, 반찬은 엄마 표 반찬을 먹겠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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