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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있었다.용천풍은장원 신형을 날렸다.
"저럴장원
날아 내리며눈앞의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카르릉－!" 늑대들이었다. 두잘려 반되어 버린 검귀전신에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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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늑대들이있었다.찌이익－!곡부의 찢어져 나갔다.
빠드등－!곡부의
늑대들의 송곳니에굶주린늑대들은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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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번뜩이며곡부의 전신
찢어발기고 있었다.이런광경에잠시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수만은"물러나라!" 용천풍은
활짝 펴서늑대들을지풍을 거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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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다. "카릉－!""카르릉－!"순식간에전신에 있던 늑대들
그의 지풍에즉사해 버렸다.
그런데 그한용천풍의 지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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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가 박살이고도곡부의 머리통을
파앗－! 다시번지풍이 늑대의
피구멍을 만들었다.캥－!늑대는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