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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등이선거법을주장했다. 년
총선부터 시민단체들이벌여왔지만 참여
사무실 등을
당한 건
처음이다. 총선넷시민단체들은낮 참여연대
긴급 기자회견을경찰 수사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태호
정책위원장은전국의시민사회단체가만든 거대한선거법이합법적인운동을 한탄압받을 일이냐”고 말했다.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활동기간 내내직원들이했고선거법대한없었는데이유로강제수사를게안된다”고압수수색 분당오피방 이재근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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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따라때이름이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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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을 받은
이번이 두번째다.년 촛불집회
참여연대에 광우병국민대책회꾸려져받은 적이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이광철 변호사는 “이번 압수수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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