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중화권 톱스타이자 김태용 감독의 부인인 탕웨이가 결혼 2년 만인 지난 25일 홍콩에서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탕웨이는 직접 SNS를 통해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고, 몸무게가 3.41㎏이며 아기는 건강하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