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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공사 전·후 주변해역 연산호 (서귀포=연합뉴스) 퀸알바 기자 = 12일 제주해군기지 인근 http://www.zzimalba.com/ 수심 15ｍ지점에서 연산호인 분홍수지맨드라미(사진 오른쪽)가 조류의 흐름이 끊겨움추러 들어 있다. 사진 왼쪽은 2012년 제주해군기지 공사 전 장소에서 연산호인 분홍수지맨드라미가 활짝 펴 알바몬 섭식활동을 하는 모습. 분홍수지맨드라미의 경우 조류가 없을 때움추러 들어 크기가 3∼5㎝지만 조류가 셀 때 섭식활동을 활발히 일일알바 때문에 30∼50㎝로 10배 가까이 크기가 늘어난다. 2014.6.13 >
영향 미치는 곳은 조사 안해…실제와 다른 평가 나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해군이 제주해군기지 공사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아닌 엉뚱한 곳에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서 공사로 인한 해양환경의 부정적 영향은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