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자] '골든크로스' 이시영이 아버지 정보석과 김규철로 여우알바 위기에 빠진 김강우를 도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이진서) 19회에서는 서동하(정보석 분)가 남성 고소득알바 청문회에서 자신의 악행을 폭로한 강도윤(김강우 분)을 위기로 몰아넣는그려졌다. 강도윤는 청문회에서 과거 청담동 친딸 살인사건과 강주완(이대현 분) https://www.facebook.com/zzimalba.site 범인이 서동하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동하는 국민 앞에서 눈물로유도, 자진해서 부총리 내정자 자리에서 사퇴했다. 이어 서동하는 박희서(김규철 바텐더 알바 함께 강도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강도윤은 국회모독죄와 위증 죄로당하면서 검찰에 체포됐고, 박희서는 방송에서 강도윤이 테리영으로 신분 세탁을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