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죽은 진한에게 대역죄가 씌여지고, 이에아들 윤강을 참수에 처하고 딸 연하를 당일알바 만들 것을 명령한다. 이에 윤강은 수인과 호경(한주완 분)의받아 나룻배를 타고 멀리 떠날 것을 계획한다. 윤강을 떠나보내는 야간알바 “연하는 제가 지키겠습니다”라며 윤강을 안심시킨다. 또한 길을 안내해것이라며 윤강에게 나침반을 건네주기도 한다. 계속해서 수인은 “꼭 살아계십시오. http://zzimalba.blogspot.com/ 다시 만날 겁니다. 그러면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며살아있을 것을 당부한다. 이에 윤강도 꼭 살아서 돌아오겠노라고 수인에게 돈 많이 버는 알바 하고 배로 향한다. 하지만 기약 없는 이별이 아쉬웠던떠나가는 윤강에게 달려가 품에 안긴다. 이에 윤강은 수인에게 뜨거운 한 뒤 이별의 인사를 대신했다.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