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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징용을 당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 광주지법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 천사알바 상대로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은동원된 소녀들이 일본인 감독관으로부터 지시 사항을 듣는 모습(근로정신대 할머니와 일일알바 시민 모임 제공)2013.5.26/뉴스1 ©
중국 기록보관소 45일간 전범 자백서공개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중국이 3일부터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 전범들이 작성한 '전쟁범죄 서면자백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