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가 늘어나면서 백팩 이용을 다루는 알바 http://www.zzimalba.com/ 별도로 제작하게 됐다"며 "임산부 배려 등 다른 문화처럼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출퇴근 때 복잡한 지하철에서 등에여자알바 백팩으로 인해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황에 퀸알바 백팩 휴대를 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수습기자■파이낸셜뉴스는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합리한 관행이나 잘못된 문화,제도 등의 사례에 탑알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nnewscom)또는 해당 기자의 e메일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