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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하가 남자 노래방알바 게릴라 공약을 펼친다. 3일 케이블채널 MBC뮤직에 따르면 윤하는 밤 12시 30분 서울 여의도공원을게릴라 공연을 연다. 최근 노래 '우산'을 https://www.instagram.com/zzimalba/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윤하는 알바어플 발표 전 빗속 '우산' 라이브 공약을 내건 바'우산'은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2008년 발표한 곡으로 윤하가 피처링에 참여해 인기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