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역사의 주무대가 됐던 인정전 내부를"대장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돈 많이 버는 알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의전을 맡은 조윤선 수석은 펑 여사에게내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등을 선물했고 시크릿알바 여사는 연꽃을 얹은 흰 접시와 자금성 그림을 담은화답했습니다. ◀ 펑리위안 여사 ▶"한국분들이 (이 작품을) 다함께 감상했으면 https://kr.pinterest.com/zzimalbacom/ 바람입니다."펑 여사는 입국 때는 은은한 색감의 옷으로 기품을창덕궁 방문 때는 흰색 원피스에 클러치백으로 패션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주말알바 중국 영부인들과는 달리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선보인 펑 여사는방한 기간에 별도 일정으로 중국의 '소프트외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MBC뉴스 임경아입니다. 기자 iamhere@mbc.co.kr)[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