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http://www.zzimalba.com/ 25일 낮 12시부터 새 추모수신시스템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남성 전용알바 국내 한 이동통신사가 분향소 추모 메시지 수신처가 개인지정돼 단말기가 고장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황급히 문자메시지 수신 웨이터나라 업체와 협조해 구축한 것이다. 이 번호로 추모 메시지를기존과 같이 분향소 내 대형 모니터에 실시간 추모글이 공개된다. https://kr.pinterest.com/zzimalbacom/ 이 시스템은 기존과 달리 한꺼번에 다량의 문자메시지가 수신되더라도수신이 가능하다. 또 욕설 등 메시지가 수신되면 자동으로 걸러주는 탑알바 기능도 보강됐다. 특히 해당 이동통신사는 다른 이통사에도 협조를'#1111'로 발신되는 문자메시지에 대해선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보내는 추모 메시지는 무료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