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해 줄 것이라며 윤강에게 나침반을 알바 http://www.zzimalba.com/ 한다. 계속해서 수인은 “꼭 살아계십시오. 그럼 다시 만날그러면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하며 윤강에게 살아있을 것을 당부한다.여우알바 윤강도 꼭 살아서 돌아오겠노라고 수인에게하고 배로 향한다. 하지만 고액 아르바이트 없는 이별이 아쉬웠던 수인은, 떠나가는 윤강에게 달려가 품에이에 윤강은 수인에게 뜨거운 입맞춤을 한 뒤 이별의 인사를 일하자닷컴 kmnews@kbsmedia.co.krCopyrights ⓒ KBS & KBS Media.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드라마 <정도전> 속 조재현.